K-water, 한국경제의 꺼지지 않는 불꽃 『여수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2014-07-22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1,786 건
K-water, 한국경제의 꺼지지 않는 불꽃 『여수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K-water, 한국경제의 꺼지지 않는 불꽃 『여수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요람으로 국가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 마련 - 산업단지에 272개사 입주, 연간 98조원 생산/427억불 수출(2013년 기준) □ K-water(사장 최계운)는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72~’76)에 따라 개발에 착수하여, 40년간 추진된 여수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4. 7.23(수) 11:00 K-water 여수권관리단(전남 여수시 시청동3길 29)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 우리나라 국가산업단지 개발의 시작인 여수국가산업단지는 1966년 故 박정희 대통령이 제2정유공장 입지로 여수지역을 발표하고, 1973년부터 ‘산업의 젖줄’인 에너지 보급을 위한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산업단지 개발을 K-water가 수행하였다...
2014-07-22
K-water와 특허청, “물 산업 발전 위해 함께 뛴다!”
K-water와 특허청, “물 산업 발전 위해 함께 뛴다!” - 7. 21(월) 대전에서 상호 업무협약 맺고 - 지식재산체계 선진화, 중기 동반성장 앞장서기로 □ K-water(사장 최계운)와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물 산업과 재해방지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혁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 이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7. 21(월) 15:00, K-water 본사(대전 소재)에서 「물 분야 지식재산 체계 선진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물 산업과 방재기술 부문 지식재산 창출 강화 및 활용 촉진, 중소기업 기술이전 확대 및 기술사업화 지원,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활성화, 전문 인력 교류 등이다...
2014-07-21
세계 유수대학 교수, 학생 한 자리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 찾고 관련 지식 등 공유"
세계 유수대학 교수, 학생 한 자리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 찾고 관련 지식 등 공유” - K-water, ‘하이드로아시아(Hydro Asia) 2014’개최 - 7.21(월)~26(토)까지 대전 K-water 교육원에서 - 프랑스 니스대 등 26개국 35개 대학 150여명 참석 □ 세계 26개국 35개 대학 150여 명의 교수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하이드로아시아(Hydro Asia) 2014」 국제 학술행사가 오는 7.21(월) K-water교육원(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에서 개회식을 갖고 6일 동안의 일정을 시작한다...
2014-07-21
“장마철 이상가뭄, 근본적 대책 시급”
“장마철 이상가뭄, 근본적 대책 시급” - 사후대처 위주 가뭄관리에서 선제적 범정부 가뭄 대책 필요 - 전문가들은 수자원의 효율적이용과 보조수자원 개발 필요성 강조 □ K-water(사장 최계운)는 7월 17일(목)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세종로 소재)에서 개최한 “2014 가뭄극복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한건연 경북대 교수, 김양수 금강홍수통제소장, 서애숙 수문기상협력센터장 등 정부와 학계 및 관련 전문가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해 범정부 가뭄관리 체계 확립이 필요하며, 이미 확보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보조수자원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4-07-17
“장마철 이상가뭄, 무엇을 해야 하나?”
“장마철 이상가뭄, 무엇을 해야 하나?” - K-water, 7.17(목) 프레스 센터에서 「가뭄극복 대토론회」 - 기상, 가뭄, 환경, 물관리 전문가 한자리 모여 가뭄극복 모색 □ K-water(사장 최계운)는 오는 7.17(목) 15:00,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기자회견장에서 장마철 이상가뭄을 이겨내기 위한 「가뭄극복 대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엘니뇨 및 마른장마 등의 영향으로 6~7월 강수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150~200년 빈도의 가뭄에 해당)으로,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될 경우 농업용수 등의 공급에 차질이 전망됨에 따라, 여름가뭄을 이겨낼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을 찾는 한편, 우리나라 가뭄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으로 기상, 가뭄, 환경, 물 관리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2014-07-16
K-water 큰빗이끼벌레 종합대응방안 모색
K-water 큰빗이끼벌레 종합대응방안 모색 - 큰빗이끼벌레, 1990년대부터 서식하였으며 독성은 없는 것으로 □ K-water(사장 최계운)는 7월 10일(목), 최근 일부 하천과 호소에 발생되고 있는 큰빗이끼벌레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생태계(큰빗이끼벌레) 대응 전담반” 대책회의를 확대 개최 하였다. □ 이번 대책회의는 K-water가 지난 5일 금강통합센터, 7일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에서 가졌던 대책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존 전담반에 자체 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을 보강하였으며 ㅇ 특히, 이번 회의에서 큰빗이끼벌레 분포현황 조사, 유해성 검토, 전문가 참여 및 관계기관 공조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는데, ㅇ 이는 K-water가 공기업으로서 큰빗이끼벌레 같은 수생태계 현상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사실을 밝히고, 필요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2014-07-10
시화호 일대를 세계에 널리 알릴 “쉽고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시화호 일대를 세계에 널리 알릴 “쉽고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 지역사회와 함께 『시화지구 명품 글로벌 네이밍 공모』 - 8. 9(토)까지 한 달 동안 대한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 - 조력발전소,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갈대습지 등 해양레저, 문화, 관광자원 두루 아우를 이름 원해 □ 우리나라 환경 및 생태계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시화호 일대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레저·문화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기 위한 각계의 하나 된 노력이 뜨겁다. □ 「시화지구 글로벌 네이밍 선정위원회」는 7월 11일 금요일부터 오는 8월 9일 토요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시화지구 명품 글로벌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동 위원회는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K-wate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시화호 일대를 세계적인 명품 수변공간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양관광·레저 및 문화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계적인 복합 수변공간으로 거듭나는 시화지구에 걸맞은 이름을 짓거나 찾아, 공모전사이트(www.brandcontest.kr/sihwa)에서 응모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응모도 가능하다...
2014-07-10
(설명) K-water가 대규모 부채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K-water가 대규모 부채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설명내용 ㅇ 공기업의 성과급은 민간기업의 성과급과는 다름(경영이익 분배가 아님) - 우리나라 근로자의 임금은 보통 기본급과 상여금(보너스)으로 이루어짐(예 : 기본급 월 200만원, 상여금 250%) - 공기업의 성과급은 위 상여금을 말함 ㅇ 또한, 공기업의 성과급은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 정부에서 각 공기업의 일 년 동안의 경영을 평가(정부경영평가)하여 성과급 지급률을 정함(전년도 정부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지급률로 지급) ㅇ K-water는 2009년~2012년 4년 동안 우수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A등급을 달성하였으나, 2013년에는 4대강 사업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탓에 B등급을 받았음 ㅇ 또한, 2014년은 공기업 최고등급인 B등급을 달성하였음에도 부채중점관리기관에 해당되어 성과급이 1/2 삭감되어 급감하였음
2014-07-08
(설명) “큰빗이끼벌레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우리나라에 출현”
“큰빗이끼벌레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우리나라에 출현” - K-water, 쾌적한 수변공간 제공 위해 현장 점검 - □ 설명내용 ㅇ 큰빗이끼벌레는 외래종으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우리나라의 대형 인공호수, 강, 저수지 등의 정체수역에 서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음 ㅇ 기존의 연구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정수역부터 다소 오염된 수역에 걸쳐 출현하는 특성상 수질의 지표생물로 볼 수 없고, 독성이 없으며 오염이 심한 수역에서는 생육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짐...
2014-07-07
K-water,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크게 낮춰”
K-water,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크게 낮춰” - 국민 불편 해소, 고객 눈높이 행정서비스 제공 위해 - 입찰·계약분야 규제 대폭 완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 - 창업초기·중소기업 수주기회 크게 늘어 □ K-water(사장 최계운)가 자사 입찰 및 계약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이의 시행에 들어갔다.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규제와 불합리한 행정업무를 국민과 고객의 눈높이에서 개선하고, 중소기업과 창업초기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 개선된 입찰 및 계약제도의 주요골자는 규제완화와 동반성장으로, 공사, 용역, 물품 등 계약제도 全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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