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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뉴스레터 2019년 161호
2019-161호 2019-02-25 조회수 2287

Kwater NEWSLETTER 2019년 2월 넷째주(161호) 물관리 일원화의 성공은 국가 물안전과 국민 물복지의 초석입니다 K-water Monthly Magazine 마음을 꿰뚫는 맑고 깊은 대호(大湖), 러시아 바이칼 호수 시베리아 남동부에 위치한 바이칼 호수는 최대 깊이가 1,600m를 훌쩍 넘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불린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물속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다. 특히 겨울에는 더 매력적이다. 얼음 아래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훤히 보이는 데다, 매일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생기는 복잡한 균열은 아름다움까지 느껴진다. 어떤 이는 바이칼 호수를 ‘시베리아의 푸른 눈’이라 부르기도 한다는데…. 너무도 깊고 맑아 검푸른색 눈동자처럼 보이는 바이칼 호수는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하다. K-water NEWS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영상 공모에 참여하세요! K-water NEWS K-water, 안계댐 환경개선에 경주시와 맞손 잡아 K-water NEWS K-water, 아시아 최우수 그린본드상 수상 CULTURE & LIFE 알고 보면 쓸모 있는 귤껍질 활용 팁 CULTURE & LIFE 지금까지 이런 고통은 없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웹진에 독자 마당이 새롭게 열립니다 웹진(kwater.newsnstory.com)을 통해 물, 자연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독자 마당에 소중한 의견과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K-water Querencia 사진 공모 이벤트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이달의 Querencia 사진을 K-water 웹진 Querencia에 올려주세요! 마감: 매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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