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1개국 참여하는 아시아 물 위원회 창립 선언!
- 2015 세계물포럼이 진행되고 있는 경주 현대호텔에서“제4차 아시아 물 관련 고위급 회담(AWHoT)”개최
- 2015 세계물포럼 행사장에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11개국가가 참여하는 아시아 물 위원회(Asia Water Council) 창립
- Insight into Asian Water 책자 발간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4.15(수) 09:30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4차 아시아 물 관련 고위급 회담”을 열고, 아시아지역 물 문제 해결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 아시아 물 관련 고위급 회담(4th Asian Water High Level Round Table, AWHoT)은 아시아 지역 물 문제와 관련한 각국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해결방안에 대해 전문적인 견해를 나누는 회담이다.
- 이번 회담에는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장·차관과 ADB, World Bank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물 공급, 위생, 수자원시설, 재정 등 물 관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물 문제 해결대책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