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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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6회 K-water Focus View Script


4월입니다. 산수유, 매화, 목련... 순서를 지키며 피어나던 꽃들은 드디어 벚꽃과 진달래에 이르렀고, 사람들의 꽃놀이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옛사랑이 뒷모습만으로 반갑듯이 꽃도 그 종류나 이름을 알면 꽃놀이의 즐거움이 커질 거라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 주 K-water Focus View를 전해드립니다. 


□ 통일 물 연구회 발족
K-water는 지난달 26일 과천 수도권본부에서 북한과의 물 분야 협력과 북한 물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통일 물 연구회’를 발족했습니다. 연구회는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와 허준행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이상준 국토연구원 한반도 연구센터장, 김영수 현대아산 관광경협본부장을 비롯한 13명의 외부 전문가와 미래기술본부장 등 8명의 K-water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계운 사장은 동 연구회 발족을 축하하며 “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남북 협력 방안 도출과 북한사업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 농어촌공사 및 가스안전공사 MOU
최계운 사장은 지난달 30일 과천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에서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정부 3.0 및 국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해예방, 정보공유, 기술협력, 교육지원 등입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3일에는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을 맺고, 굴착공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상수도관이나 가스관 손괴사고’의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 에코델타시티 브랜드 슬로건 공모
K-water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 친수도시인 에코델타시티의 미래 비전과 위상을 뚜렷이 하고, 국민적인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인데요. 짧고 창의적이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슬로건 공모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됩니다. 스마트폰 응모도 가능합니다.
(문의 : 친수사업처 친수계획팀)

□ 보현산다목적댐,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금상 수상
K-water의 보현산다목적댐이 한국토목학회의 ‘2015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우리나라 토목기술의 발전과 홍보에 크게 기여한 구조물에 주어집니다. 보현산다목적댐은 국내 최초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국내 최초 확장 레이어 축조공법 도입, 국내 최단기간 축조 완료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자원개발처 문의 또는 기 확보영상 활용)

□ 수우회 창립 30주년 축하
최계운 사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남구 군인공제회 아모르 홀에서 열린 “수우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30년 동안 물 문제 해결과 K-water 발전을 한결같이 응원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물 기술 발전과 K-water의 미래 물 관리 선도 등에 더욱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우회는 ‘회원 간의 친목과 유대, 물 관리 기술 발전에의 기여 등을 위해 설립된 K-water 퇴직자 모임입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 고령권관리단 방문
최계운 사장은 지난달 20일 고령권관리단을 찾아, 수돗물 음용아파트, 다산산업단지 등 제7차 세계 물 포럼 기간 스마트 물 관리(SWM) 사업 시연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 한국물학술단체 창립 20주년 축하
최계운 사장은 지난달 25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물과 관련한 학술과 기술의 유기적 협력 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활동을 치하하고, 김성수 연세대학교 교수의 ‘통합 관리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특별발표를 들었습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경제는 아직 새로운 활로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수질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모든 것을 훤히 알고 있다는 착각’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시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  Focus View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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