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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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5회 K-water Focus View Script


계절은 춘분을 지나 완연한 봄을 향합니다. 화려한 봄꽃의 행렬은 속도를 높이며 북으로 달립니다. 밖으로 나가 꽃을 보고 나무를 보고 새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힘을 얻는 건 어떨까요? 새해 아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건 또 어떨까요? 이번 주 K-water Focus View를 전해드립니다. 


□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지난 2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제23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민관 합동행사가 열렸습니다. ‘물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국무총리와 환경부 장관, K-water 사장, 민간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해 각종 물 문제의 슬기로운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오는 4월 우리나라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제 7차 세계 물 포럼”의 성공을 위한 지원과 동참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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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뱃길 활성화 토론회
K-water는 지난 11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아라천유역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아라뱃길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K-water 직원, 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최계운 사장은 아라뱃길의 항만, 운송 등 전통적인 기능과 더불어 문화, 관광, 레저, 쇼핑 등 친수복합기능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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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독도영상관 개관
독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365일, 24시간 내내 볼 수 있는 영상관이 국회에 문을 열었습니다. 최계운 사장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는 일이야말로 공기업의 사명이라고 생각해 사업에 참여했다.”며, “댐 주변지역 초등학교 등에서도 누구나 독도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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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스마트 물 포럼
이달 초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회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이 열렸습니다. 국회 물 포럼은 정우택 의원과 박기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날 포럼에는 50여 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 학계, 시민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물 관리 실현을 위한 범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의 : K-water연구원 정책경제연구소)


□ 대청수도건설단 개소식
‘대청수도건설단’이 문을 열고 대청댐계통 광역상수도 3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최계운 사장은 13일 오전, 아산시 배방읍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각종 용수부족이 예상되는 천안, 아산, 당진 등 충남서북부지역 지자체와 주민들이 아무런 물 걱정 없이 지역발전과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건강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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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현장 방문
최계운 사장은 10일과 11일 시화지역본부와 양주수도관리단을 찾아 현안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시회지역본부에서는 수변사업과 시화나래 비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양주수도관리단에서는 열악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지자체와의 갈등해소에 애쓰는 직원들을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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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 워크숍
공기업으로서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2015 K-water 사회공헌 워크숍”이 지난 1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최계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진정성 있고 수혜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이 특히 우수했던 부서와 개인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기 확보영상 활용)


강원중부지역과 영동지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양강댐의 수위는 댐 건설 이후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고, 영동지역 강수량은 거의 반세기 만에 가장 적다고 합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이를 이겨내려는 노력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  Focus View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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