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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지원 나서
김예현 2019-11-22 조회수 9756

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지원 나서 이미지[1]
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지원 나서

 ◇ 11월 22일, 12개 연구과제에 연구개발비 지원 협약 체결
 ◇ 가뭄 대응과 미세플라스틱 검출 등 공공성 중심 연구개발 지원

□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1월 22일 오전 11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 관련 12개 연구과제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한다.

 ○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은 물 관련 분야 학계 및 연구단체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이번 협약 대상인 12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 협약에 따라 연구개발비 지원 규모는 ‘지정과제’는 1개 과제당   최대 4억 원, ‘자유과제’는 과제당 1억 원이다. 대학원생의 자유 논문 형태인 ’아이디어‘ 분야는 각 1천만 원이 지원된다.

 ○ ‘지정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분야로, △단국대학교의 ‘미래 극한가뭄시 물 공급시설 관련 연구’와 △부경대학교의 ‘정수장 저에너지 막여과 시스템 개발’이 선정되었다.

 ○ 물 관련 사회적 해결과 공익 달성을 위한 ‘자유과제’ 분야에는 충남대학교의 ‘미세 플라스틱 검출 및 제어방안 연구’ 등 5개 연구가 선정되었다.

 ○ ‘아이디어’ 분야는 충북대학교의 ‘빅데이터 기반 물 관련 이슈 도출 및 활용 방안 연구’ 등 5개 과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학계 및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물 관련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학계 등 물 관련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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