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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소양강댐 맑은 물만 골라 취수 한다
조아라 2017-07-25 조회수 1423

K-water, 소양강댐 맑은 물만 골라 취수 한다


- 소양호에 탁수 발생해도 맑은 물 선택해 취수하는 선택취수설비 준공
- 탁수 많은 장마철에도 하천 수질 개선과 정수비용 감소 효과
-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 공급 기대


□ K-water(사장 이학수)는 소양강댐에 탁수가 발생할 경우에도 맑은 물만 선택해 취수하는 ‘선택취수설비’ 건설공사를 마치고 2017. 7. 26(수)  11시, 소양강댐 물문화관(강원도 춘천시)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 선택취수설비는 고정된 수심에서 물을 끌어오는 기존의 취수방식을 개선해, 수질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문’을 설치해 위 또는 아래 수심의 맑은 물을 선택적으로 취수하는 설비다.

□ 조절문은 3개의 문으로 이루어져, 각각의 문을 올리거나 내리는 방식으로 조절해 탁수가 많은 탁수층의 유입을 막고 맑은 물이 있는 수심의 물을 선택해 끌어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기존의 취수설비는 물이 유입되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취수구가 위치한 수심에 탁수층이 형성될 경우 맑은 물을 취수할 수 없었다.

□ 탁수(濁水)는 글자 그대로 탁한 물을 말하며 장마철 호우로 토양이 쓸려와 발생하는 흙탕물도 이에 해당한다.

□ 특히 소양강댐 지역은 2006년 7월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인근 농경지의 토양이 집중호우에 쓸려와 대량의 탁수가 발생했다.

□ 또한, 예년의 경우 탁수 지속기간은 1~2개월이었으나 이 당시에는 약 8개월간 지속되었다.

□ 탁수가 발생할 경우 하천과 호수의 수질과 생태계 영향, 상수도   정수처리비용이 증가될 수 있다.

□ 이에 따라 2007년 3월 탁수저감 정부종합대책이 확정되어 K-water는 2009년부터 선택취수설비 공사를 시작해 총 5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높이 89.2m의 취수탑과 조절문 3문 설치를 완료했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이번 선택취수설비 준공으로 소양강댐에 탁수가 발생할 경우에도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K-water는 지난 50년간의 물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앞으로도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소양강댐은 1973년 준공된 저수용량 29억 톤의 국내 최대  다목적댐으로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식수원이며, 산업과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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