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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혁신위크 2020’개최
박래영 2020-10-29 조회수 8842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위크 2020’개최 이미지[1]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위크 2020’개최 이미지[2]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위크 2020’개최
 ◇ 혁신역량 결집과 사회적 가치, 4차산업, 그린뉴딜 등 분야별 대표 혁신 성과 공유 위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
 ◇ 상수도 터널공사 시 센서 활용해 배관과 싱크홀 위험 등을 사전에 탐지하는 ‘상수도 터널공사 전방에 눈을 달다’ 등 18개 우수과제 선정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사내 혁신역량 결집과 사회적 가치, 4차산업, 물관리 그린뉴딜 등 분야별 대표 혁신 성과 공유를 위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K-water 혁신위크 2020’을 개최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혁신과제 전시와 투표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번 혁신위크 기간에는 올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의 부서에서 제출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제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8개 과제를 온라인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과 국민에게 선보였다.

□ 28일에는 이들 본선 진출 18개 혁신과제를 대상으로 ‘혁신챌린지 경진대회’가 개최되어 국민 투표와 직원 투표,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대상 1건과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4건 그리고 장려상 8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 국민 투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소통 창구인 ‘단비톡톡’  웹사이트(www.kwater.or.kr/danbitoktok/kor.do#)를 통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사전 투표로 진행됐다.
□ 혁신과제 대상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수도사업단의 ‘사고   제로에 도전! 상수도 터널공사 전방에 눈을 달다!’가 선정됐다.

 ○ 이 과제는 상수도 터널공사 시 탐사 센서를 통해 배관과 싱크홀 등을 사전에 탐지하는 기술로 대규모 안전사고 및 근로자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상에 올랐다.

□ 이 밖에도, 금상을 받은 ‘역세척 방식 정밀여과장치를 활용한 수도관 이물질 유입 원천 차단’과 ‘인공지능 누수 조기 감지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성과를 대내외에 선보였다.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국민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최상의 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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