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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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년만의 최악의 가뭄! 가뭄 극복을 위한 K-water의 노력!
  • 타는 목마름을 해갈한 K-water의 구슬땀 |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극심한 가뭄. 특히 가뭄의 피해가 컸던 충남서부지역은 보령댐이 바닥을 드러내며 자율조정급수까지 고려했다. K-water는 극한 가뭄상황에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절수 캠페인을 벌리고, 도수로 공사를 통해 여분의 물을 비축하는등 다방면의 활약을 통해 가뭄을 극복해냈다.
  • 이대로 간다면 버틸 수 없다 | 가뭄! 가뭄! 42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전국이 몸양을 앓았던 2015년. 극한 가뭄으로 보령댐은 댐 건설이래 처음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2015년 11월 저수율 18.7%(예년 저수율은 60%이상)
  • K-water의 반격이 시작됐다 | K-water는 그간 쌓아온 물 관리 역량을 가뭄해소에 최대한 쏟아부었다 1. 댐간연계운영, 단계적 댐요수공급량감축 2. 보령댐도수로 설치 3. 대체용수 개발 및 상수관로 정비사업확대 4. 도수로 및 해수담수화 건설 등 항구대책 본격 추진
  • 시민의 동참이 절실했다 | 용수 공급 심각2단계에 접어들면서도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에 대비해 K-water는 20% 절수를 목표로 물 절약에 동참해 달라는 대국민물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1. 절수 지원금 제도 실시 2. 대국민 물 절약 캠페인 전개 3. 물 절약 스티커 배포 4. 누수탐사로 유수율 제고 , 그 결과 20% 절수 목표 달성
  • 고비는 넘겼다 | 11월부터 지금까지 예년의 3배 수준인 231.2mm의 비가 내리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20% 절수에 성공! 감압조정에 의한 절수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데다ㅓ 도수로 건설로 대체 수자원을 확보해 담장의 고비는 넘겼다
  • 아직 가뭄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K-water는 물절약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가뭄 걱정을 덜어낼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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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만의 최악의 가뭄!
가뭄 극복을 위한 K-water의 노력!

타는 목마름을 해갈한 K-water의 구슬땀
이대로 간다면 버틸 수 없다
K-water의 반격이 시작됐다
시민의 동참이 절실했다
고비는 넘겼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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